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현실 마비노기m과 챗gpt가 만들어준 마비노기m
2
유툽 알고리즘도 추천하는 다음 합방 추전
태계일주 기안84 레전드 댓글 모음
오랫동안 함께했던 침착맨 케이스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27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01) - 잇코노미/월정산
26
현대 판소리 근황
14
사람들 진짜 웃긴 댓글 잘쓴다
[스압] 한강라면이 훨씬 맛있는 이유
5
아스날, 리로이 사네의 이적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중
4
미용실 체리콕 받았던 만화
9
우라카미 소우키 浦上想起 - 예술과 치료 芸術と治療
김종수 선수 결승 우천취소
로보트 침착맨 4 -진실-
38
만화가들 허리가 안좋아지면 그림체가 이상해지는 이유
5
뒤늦은 계시록 후기
1
이런 복장 입은 할아버지 특징
2
< 삼국지용어 설명회 > 꿀물과 호랑이 [2부]
12
나트륨폭탄잡면
1
Apple, 대한민국에 ‘나의 찾기’ 기능 확장 도입
3
??? : 술에 취한척 남사친한테 엎혀왔당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