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03) - 잇코노미
12
초딩아들과 함께 [충주->부산 자전거 여행] 계획표
없섭님 실물 영접
트럼프 관세로 큰일난 나라
13
아이디어보부상 초대석 해주세요 이야 벌써 맛있다
챗gpt 플러스로 짤 만들어보는 중인데 꿀잼인거임~ (1)
2
내일 무슨 영화 볼까요
2
펄철용 : ㅇ카페는 무너졌냐 이 shake야 ?
1
급식으로 나온 폭싹 속았수다 정식
33
오늘 종수씨 채팅
16
1080p / 720p
2
방장과 야발아저씨의 첫 만남 썰
2
시간이 진짜 빠르다고 느껴질 때
1
AI가 아직 한참 모자란 이유
2
눈 가리고 훈남 맞추는 흑백보석함 홍석천님
📸 행복 가득 하루 보낸 이서 ♪ @eeseooes
쿠르츠게작트 근황
5
관세 오르면 뭐가 안좋은거야?
뉴캐슬의 수익성 있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2
마법의 침착고둥 배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