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스터비스트가 댓글 달 때까지 숨 참는다
3
3
일본인이 고등학교에 환상갖지말라고 당부
20
20
동네에서 스트리머 봄
17
17
(*정답드래그*) 2025.03.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10
뉴토피아 6화 시청 소감 (약스포?)
데프콘 - 프랑켄슈타인
오늘의 먹짱
3
3
최근 완결한 공포웹툰의 비밀
7
7
임진모씨나 배순탁작가 초대석 해주세요.
몬스터헌터 와일즈 요리 완벽 재현ㅋㅋ
8
8
25.03.07 대기열킹 방송 주저리주저리
오뚜기 흥건 파스타
7
7
성의없는 해설
8
8
Eddie Harris - It’s All Right Now
위수 (WISUE) - 사랑이 지난 유행이래도 (Even if Love is Past Thing)
1
1
주펄 팝콘 결제 -완-
김성모 작가님의 성품에 대한 가장 완벽한 평가
10
10
현재글
(스포) 전무님 추천 <총을 든 스님>
1
1
헝가리 폴란드 넷플릭스 인스타 폭싹속았수다 스틸컷
1
1
실시간 cgv 대참사ㅋㅋ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