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찌질의 역사




극중 뭔가 보호해주고 싶은 느낌의 역할이라 넘 이쁘고 정이 가네요. 약간 섹시하시기도 하고 ㅎㅎ
원작을 안봤는데, 뭔가 아프게 끝날거 같아서 불안 하지만 이쪽 커플 얘기도 넘 재밌어요
지금3화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넘 재밌음
처음엔 전무님과의 의리로 봤는데 이제 매주 기다리고 있네요. 재밌으니까 꼭 보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주인야로~ 여기에 소세지 숨겨놨구나 멍!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5
영화 킹콩 낭만
??? : 오늘이 왜 화이트데이 인지 아십이까 여러부우운 ~!
5
12살 딸내미 그림 그리는 재능
공부하는 침붕이 필독
2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홍보에 진심인 이유
3
정말 chill하다;;
4
침착맨을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다렉에 메기솔3 리메이크 예구 열렸네요
3
어제 데려온 엄마 새 남친 솔직히 별로야
통혜수 폼 미쳤다
5
NJZ 인스타 민지
7
F1 2차 예고편
인챈트 진짜 본격적으로 버튜버 사업 하나봄
1
침둥과 침국지 다시보기의 효과
1
르세라핌 'HOT' OFFICIAL MV
3
30살이면 늙은게 맞는 이유
13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Devil Kings 2005
병거나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