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본토의 시카리오가 될뻔한 범작
평소 밀리터리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유튭 영화리뷰어 영상들이 올라오길래 보았습니다
초반부 느낌은 시카리오의 약 60-70% 였는데 중반부로 들어서면서부터 어딘가 힘이 빠지는 전개가 지속되다가 막판에는 바람빠진 풍선이 되어버립니다…
비교대상을 너무 높게 잡아서 그렇지 킬링타임용 밀리터리 액션물로는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족: 아무리 캐릭터성을 살리기 위해서라지만 특수부대 군인이 StG 44(2차 대전 독일군 총) 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모두 공개
1
트럼프가 호구 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31
우중런 질문입니다. (동아 서울마라톤 우천 예보)
2
이번주는 재밌는 경기가 많네요
4
침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1
오늘은 스테이씨 수민의 생일입니다
3
준표쿤 백만 찍었네
3
방장님 혹시 재정비 기간 중에 투잡 하시나요?
17
갈로아) 외계인 만나기vs테라포밍vs공룡복원 뭐가 더 힘들까
폭스바겐 군수공장화 고려중
7
부르면 오는 고양이
15
(스카이스포츠) 반다이크, 재계약 협상 아직 모른다.
6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jpg
2
[로마노] 폴 포그바, 출장정지 해제 프로 복귀 준비
5
제주도 유튜버 뭐랭하맨님 합방 어떠신가요?!
3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대진표
4
딸기먹다가 갑자기 개쩌는 아이디어 떠오름
6
아기들 엑스레이 찍는 방법gjf
13
트와이스 닛산스타디움 콘서트 비하인드 샷 - 다현, 채영, 쯔위
내가 도와줄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