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본토의 시카리오가 될뻔한 범작
평소 밀리터리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유튭 영화리뷰어 영상들이 올라오길래 보았습니다
초반부 느낌은 시카리오의 약 60-70% 였는데 중반부로 들어서면서부터 어딘가 힘이 빠지는 전개가 지속되다가 막판에는 바람빠진 풍선이 되어버립니다…
비교대상을 너무 높게 잡아서 그렇지 킬링타임용 밀리터리 액션물로는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사족: 아무리 캐릭터성을 살리기 위해서라지만 특수부대 군인이 StG 44(2차 대전 독일군 총) 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7살 고졸 억대 계좌 인증
Say My Name - 1,2,3,4
[TIME TO TWICE] 계급 눈치 싸움 Rank Battle TEASER | TWICE REALITY
수제 침착맨 제목학원 3
47
재정비 들어가쉰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는!!
여동생 방에 있는 K-POP 벽
3
아니 요즘 날씨 진짜
1
[사나의 냉터뷰 미공개] 르세라핌이 단체로 사나에게 입덕한 이유
도시락 싸서 피크닉가기
2
미라클 팬아트 420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419일 차
8
손잡이
2
예약이 1명 빠져서 소환수로 채울 때
2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싶은 말 1위.jpg
29
찌질의 역사 2화 초반부 보고있습니다
2
맛피자와 이탈리아 요리월드컵 2트
넘어진 사람 걱정하는 멍뭉이들
17
주인야로~ 여기에 소세지 숨겨놨구나 멍!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5
영화 킹콩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