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침순이입니다 . 화장실은 영감이 샘솟는 장소잖아요 . 그래서인지 뭔가 문득 떠오르곤 하는데요 . 아까 아침에 폼클렌징 칠하다가 섬광처럼 번쩍이던 [이병건] 삼행시 . 여따 갈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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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꼬 !
이 : 이병이병건은 이상하고
병 : 병맛이지만
건 : 건실한 청년 .
추신 . 건설적인 청년 으로 바꿀까 고민이 되네요 .
투표 부탁드립니다 꾸벅 …
(틱톡 패러디 영상 숏츠에서 보고 “병맛” 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다 만들어진 삼행시 … 같음 … 병맛이어도 좋아 병맛건이라면 …)
종료 •
18표
건
댓글
빠아앙애에오
03.08
건 빵애에요오옹 는 어떠신가요 하핫

sil
0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끝까지 뇌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자키끼얏호
03.08
중년입니다
sil
03.0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근데 전 환갑 넘으면 중년이라 할래요~~~ 영포티 침포티 청년시켜주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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