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처음 무대 본건 롤라팔루자 였는데 엄청 에너지 넘치는 무대랑 노래를 하시더니, 이번엔 좀 대중적이고 달달허이 부드러운 곡을 가져오셨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니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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