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 오늘은 전직 위인 현직 대도적 배성재님의 침투부 초대석이 있었던 날입니다.
얼마전엔 독립기념일 겸 3.1절 관례인 K리그 울산 홈경기 중계를 마치셨죠. 위인님 앞으로도 번창하시되 본인의 도둑질을 참회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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