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9
어제 인터넷의 망망대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봤던 예전 기사입니다.
최근에는 10번이라는 등번호가 주는 의미가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추억이 떠올라 검색해봤던건데요 ㅋㅋ
이 글에서는 순위 매기기가 아니라 기사의 명단만 가져오고 어떤 선수가 있었나 추억해보시죠.
횐님들은 열 명의 10번 선수들 중 어떤 선수를 가장 좋아하셨나요?
10. 메수트 외질

9. 후안 로만 리켈메

8. 프란체스코 토티

7. 미셸 플라티니

6. 데니스 베르캄프

5. 호나우지뉴

4. 지네딘 지단

3. 디에고 마라도나

2. 펠레

- 리오넬 메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건 리켈메랑 베르캄프네요.
특히 리켈메는 제가 해축에 입문했던 시기가 전성기였어서 없는 자료를 몇 번이나 돌려보면서 진짜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떻게 고양이가 삼각김밥?
9
5월에 프로레슬러 데뷔를 앞둔 케인인님
39
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 - 세계숲
타마미츠네만 나오는 게 아니겠지
6
아이유 공트 살롱드립2
1
모리구치 히로코 森口 博子 - 그대를 바라보며 -The time I'm seeing you- (기동전사 건담 F91 OST)
창문을 부수지 말아주세요.
3
[추천] 타카토 루이 - 신시아 더 미션
침착한 설윤씨 자기 객관화
1
서냥녀냥녘 찾습니다
2
모리시타 요시코 - 백야행
2
봉준호감독 김덕배 팬이라더니 달수네 나오네요
7
피크민도 팝업을 하네요
NJZ 인스타 민지
4
몬헌 와일즈 힘겨루기 질문 있습니다.
8
살롱드립2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
1
침착맨 카드 사신 분들 보세요!
2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쪽줌
27
어허 이제 밥은 여기서 먹는걸로...
르세라핌 X 오버워치2 | Collaboration 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