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9
어제 인터넷의 망망대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봤던 예전 기사입니다.
최근에는 10번이라는 등번호가 주는 의미가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추억이 떠올라 검색해봤던건데요 ㅋㅋ
이 글에서는 순위 매기기가 아니라 기사의 명단만 가져오고 어떤 선수가 있었나 추억해보시죠.
횐님들은 열 명의 10번 선수들 중 어떤 선수를 가장 좋아하셨나요?
10. 메수트 외질
9. 후안 로만 리켈메
8. 프란체스코 토티
7. 미셸 플라티니
6. 데니스 베르캄프
5. 호나우지뉴
4. 지네딘 지단
3. 디에고 마라도나
2. 펠레
- 리오넬 메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건 리켈메랑 베르캄프네요.
특히 리켈메는 제가 해축에 입문했던 시기가 전성기였어서 없는 자료를 몇 번이나 돌려보면서 진짜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플라텐베르크] 아놀드, 리버풀과의 재계약 합의 X
6
6
안될과학Live] SPHEAR x 발사 재도전!! (完)
1
1
김혜성, 트리플A행 확정
1
1
5/16 개봉 『かくかくしかじか』 (카쿠카쿠시카지카) 메인 OST "MISAMO - 「Message」"
1
1
저속노화불닭볶음면
2
2
깨팔아 침투부 데뷔 1주년 축하해
18
18
이 친구를 보면 치과 의사 선생님 한 분이 떠오릅니다..
21
21
미국주식 덕분에 역세권으로 이사한 사람
?? :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25
25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
주말에 걷다 만난 방장님
(*정답드래그*) 2025.03.1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전쟁민수님이 2차세계재전 풀어줄때 재밌음
여러분은 공감성 수치라는 말을 아시나요?
4
4
가수 김제형님 초대석해주세요
침착맨 카피한 조현영씨 유튜브
7
7
캔디샵(Candy Shop) 신곡 'TIP TOE' 커밍순 영상
오늘 침투부 나오신 <찌질의 역사> 김성훈 감독님
5
5
병신굿굿
디지몬 manhwa
28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