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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 생각
형은 초코파이마냥 빵이 뻑뻑하지도 않아 > 부드러워서 아이, 어르신 다 즐길 수 있음
형은 몽쉘마냥 드럽게 달기만 하지도 않아 > 우유와 함께 먹으면 극락인 당도
물론 오예스마냥 조그맣기는 해 > 한 입에 들어가서 오히려 좋음
댓글
DS아빠
03.06
BEST
초코 바르고 와서 말해
DS아빠
03.06
BEST
초코 바르고 와서 말해
주펄떡
03.06
초코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카스타드가 옳지
카스타드에서 멀미맛 난다고? 전혀 아님! 멀미맛은 꼬북칩, 사또밥에서 나는 거라고~
푸짐한침덩이베개
03.06
이렇게 아무 과자나 다 끼어드는 무대가 아니라구
빠아앙애에오
03.06
난 다좋아하는데 너도 내입으로 들어올래?.?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03.06
너 맛있는건 아는데, 너만 유독 작아진 체감이 커서 싫어.
하깨팔이
03.06
초코도 없는 혈관 파괴자 주제에 감히..! 생긴 건 쥐똥만해가지구
Cyberstar
03.06
넌 음주측정 걸리지 않니?ㅋㅋ
꼬리수육
03.06
니가 낄 자리가 아니다.
헤임달
03.06
조수석메시
03.06
형은 빠져 있어
Mute
03.06
냉장고에 넣어 두면 크림이 살짝 얼어서 맛있던 그 녀석..
빵이 퍽퍽해서 가슴 팡팡 치면서 먹던 그 녀석..
일할 때 당 보충 빡세게 해주던 그 녀석..
의외로 믹스커피랑 궁합이 잘 맞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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