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개청자로서 회사에서도 좀 티내려고 장만했습니다 후후
즉시 함께 출근해서 깔아봤는데요
(방장 안색이 좀 하얗게 질린것 같은데 기분탓…?)
장패드 하나로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옆자리 직원이 냄시난다고 냄새빼고 다시 깔라고 구박함;;
이거 밖에 널어놓으면 냄새 좀 빠질까요
댓글
몽키키키키
03.05
냄시 에디션 오히려 좋아~~
무로돌아감
03.05
며칠 밖에 널어놓으면 빠진다고 하긴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흔치않은 위인님의 만족하는 표정.jpg
절 대 물 에 젖 지 마
장범준님이 '찌질의 역사' OST로 정규 4집을 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1
1
침착맨한테 택배보낸 후기
9
9
유사
3
3
코와붕가!
1
1
ㅡ ㅡ
2
2
김성훈 감독: 보는 사람 적을 때 봐 주신 분들은 호의적인 분들이 많아. 그런 거에 헷갈리면 안 돼 (Feat. 곽범)
케인조아
2
2
괴혼: 굴려라 왕자님! 塊魂 Katamari Damacy 2004
2
2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습득한 채로 조선시대에 떨어졋습니다
8
8
[추천] 로버트 A. 하인라인 - 너희 모든 좀비는
짬뽕오징어도둑 김민지 외 기타 움짤
10
10
어느 카페에 진상이 줄어든 이유
4
4
supercell - Love & Roll (센코롤 ED)
[추천] 우키 아츠야 - 센코롤
[추천] 스피어리그 형제 - 타임 패러독스
1
1
야구팬 담당자의 빼 때리는 멘트
3
3
설윤 배이 21살 애기들 맘마먹는거 같은 영상
느슨해지지 않은 롤 유치원에 새바람을 불어올 롤 요양원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