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머리
근데 나만 17이 방들어오고 방문 안닫았을때 신경 안쓰였나? 처음 18조우하는 씬에서 방 들어올때는 방문 손잡이 올려서 잠갔자너??
방문을 안닫아서 집중이 안됐잖슴?? 아니나 달라 들키지??? 계속 방문 닫고 오지 하고 생각했자너??
또 나만 1:1 목숨 등가교환 요청했을때 마크 러팔로 목숨 받치겠구나 예측했나?? 예측대로 가니까 약간 식더라.
근데 또 이렇게 예측되는 부분도 있고 어렵지 않게 흘러가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고 의미들로 어수선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그렇다고 의미가 없는 영화는 아니였고.
일부러 가볍게 생각해 볼 거리들을 던져주고 넘어가는 느낌? 깔끔한 마무리도 좋았고.
되새김질 할 수록 또 보고싶네.
베이비 크리퍼 귀엽더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홍현희 가족사진
16
오늘의 첫끼 탕복밥곱배기
2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3 - 엔믹스 설윤,지우 편
르세라핌이 전하는 심장 Knocking 인사말💕 | 콜라보레이션 기념 영상
장범준 4집 - 찌질의역사 떳습니다~
11
자꾸 민망한 옛 기억이 떠올라 불안할 때 팁
8
좋아하는 사람이 지난주에 생일이었습니다.
준표쿤 백설공주 리뷰 한줄평
최백호 희망의 나라로
1
속초 혼자 쓱싹 다녀왔습니다.
8
[야구] KBS <토요일은 야구가 좋아> 신설 예정
1
버추얼서울 후속작이 있다는 걸 아셨나요? 나무위키 조차없는!! 버추얼코리아 2000
1
[야구] KBO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출시
2
[추천] 곽재식, 전명진 - 고래 233마리
김칫국 드링킹 max.
2
??? : 따라할거면 돈내고 하세요
초실재 이그지스트 & 메메룬 - 나는 초실재 이그지스트야 (전수. OST)
<신삼국지> 배우 강한나 님 합류!!
29
4다이
[추천] 야마사키 미츠에, 우에노 키미코 - 전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