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머리
근데 나만 17이 방들어오고 방문 안닫았을때 신경 안쓰였나? 처음 18조우하는 씬에서 방 들어올때는 방문 손잡이 올려서 잠갔자너??
방문을 안닫아서 집중이 안됐잖슴?? 아니나 달라 들키지??? 계속 방문 닫고 오지 하고 생각했자너??
또 나만 1:1 목숨 등가교환 요청했을때 마크 러팔로 목숨 받치겠구나 예측했나?? 예측대로 가니까 약간 식더라.
근데 또 이렇게 예측되는 부분도 있고 어렵지 않게 흘러가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고 의미들로 어수선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그렇다고 의미가 없는 영화는 아니였고.
일부러 가볍게 생각해 볼 거리들을 던져주고 넘어가는 느낌? 깔끔한 마무리도 좋았고.
되새김질 할 수록 또 보고싶네.
베이비 크리퍼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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