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요리관련 분야가 아닌 사람들을 모아서 요리시켜서 대결? 느낌으로 해봅시다.
포인트는 본업이 당연하게도 요리가 아니지만 요리와 관한 일화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것.
라면 꼰대아저씨vs라면 아뇨아뇨 아저씨라던지
예를 들면
미스터 해녀의 빡세님이라던지
김풍님이라던지
Dr.라면아뇨아뇨 아저씨라던지
동거당시 요리담당이라고 하셨던 기안84님이라던지
한식 자격증이 있으신 최고민수님이라던지..
이것의 재미 포인트는
2집 가수겸 해녀겸 한량겸 웹툰작가가 만든 음식vs저명한 주식투자가의 음식
라면꼰대vs라면(전문적이라 아픈 젊은)꼰대
이런느낌으로 컨텐츠 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아니면 레토르트 제품 나온 분들 모여서 그걸로 요리 전문팀이 코스를 짠뒤 침둥중 제공하는것도 재밌을것 같구요
예를들면
에피타이저-통천카레
메인-차돌짬뽕
디저트-밤티라미수
그냥 서로 제품 먹으면서 이건 어떻고 이건 어떻네 토크하는것도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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