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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찾을 때마다, 주로 시상식에서의 수상 내역이나 명성이 있는 감독 작품 위주로 찾다 보니, 그런 조건이 없는 영화들을 놓치고 있는 거 같아 한 번 써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명작을 알려주세요~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3
주글래살래
iㅅi
03.03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3.03
인터스텔라에 밀린 명예로운 역작 패션왕
iㅅ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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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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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올드보이는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을오징어
03.03
미녀는 괴로워
iㅅi
03.03
감사합니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03
매리야~~~ 아베 매리야아ㅏ~~~
깨팔이사료주인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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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ㅅi
03.03
너굴맨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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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언컷젬스
iㅅi
03.03
감사합니다, 넷플에 있어서 바로 볼 수 있겠네요
미친종수섹1스맨
03.03
조디악
데어 윌 비 블러드
잖슴
iㅅi
03.03
진짜 명작들
이계무무대왕
03.03
바이센테니얼 맨 (1999)
iㅅi
03.03
예전에 유튭 썸네일로 본 기억이 있네요
Cimbalom
03.03
박하사탕
올드보이
중경산림
지구 최후의 밤
천년여우
프렌치 디스패치
컨택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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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iㅅi
03.03
다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음악다방
03.03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iㅅi
03.03
원작 소설 내용을 아는데,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Ornithopter
03.03
리즈와 파랑새
iㅅi
03.03
쿄애니의 작품이네요
이지금은동
03.03
란
전혀 숨어있지 않는 명작ㅋㅋㅋㅋ
iㅅi
03.03
리어왕의 리메이크를 넘어 업에 관해 다룬 명작이죠
반의반다이크
03.04
데몰리션
500일의 썸머
스트레인저 댄 픽션
라우더 댄 밤즈
싱글라이더
툴리
블랙클랜스맨
맨체스터바이더씨
iㅅi
03.04
모르는 작품이 꽤 많네요
반의반다이크
03.04
취향이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iㅅi
용마산산군
03.04
다 보셨을 것 같지만
최근 영화로 1917,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덩케르크
이렇게 뽑고 싶네요 빵빵 터지는 2차 세계대전 보다는 전쟁의 참상을 감독 마다의 시선으로 보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부 전선 이상 없다의 초반은 숨도 못쉬고 봤었네요
혹은 몰입감이 굉장히 뛰어나거나 긴장을 계속 끌고가는
하트로커, 아메리칸 스나이퍼, 127시간, 베리드, 그래비티가 생각나네요
말씀 드리고 나니 전부 다 유명한 영화라 머쓱하네요 ㅎㅎ
그러니 추가로 노웨어, 레블 리지 추천드립니다 킬링 타임으로 봤는데 좋았던 작품이네요
iㅅi
03.04
1917, 덩케르크 밖에 안 봤다는 사실
용마산산군
03.04
다행입니다 전쟁영화가 안끌리시면 다른것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iㅅi
YYYY
03.04
매그놀리아, 애스터로이드시티, 모노노케히메
넘모 유명한 것들이죠..?
iㅅi
03.07
다 안 본 작품이에요
YYYY
03.07
인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혹은 사랑 그 자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무 확신이 없더라도 믿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착각이나 낙관 같은 걸 품게 해줍니다.
감정적으로 그런 종류의 따뜻함을 품게 해줘요. 좋은 영화들이니 추천드려요.
@iㅅi
프로숨쉼이
03.07
The Talented Mr. Ripley
국내에는 리플리라는 제목으로 개봉
iㅅi
03.07
그 리플리 증후근의 리플리인가요 ㄷㄷ
프로숨쉼이
03.07
네 맞아용 그 용어가 생겼죠 ㅎㅎ
@iㅅ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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