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알바하는 그 자체보다
침착맨이 쿠팡 하루하고 나서 후기(설명회?)가 궁금해서 쓰는 글입니다.
방금 쿠팡 알바 끝나고 집가는 길인데 피곤해 뒤질거 같으면서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상하차가 젤 빡세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하차 바라는 건 침님 체력에 무리일거 같고, 그냥 적당히 재밌어보이는 걸로 해주세요.
알바썰푸는게 쿠팡 내부 기밀? 이라고 안되진 않겠죠. 솔직히 안할거 같지만 그래도 해줘(금지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반말이 됐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화생방고기라면
1
부모님께 비밀스럽게 미션 수행하기.jpg
12
미라클 팬아트 414일 차
12
여러분들의 인생 명작을 추천해 주세요.
37
미스터비스트 비하인드 영상에 올라온 곽튜브
가짜 배고픔에 대해 말하는 유튜버
11
깨팔이 데리고 겨울 산책
9
무서워요....
미라클 팬아트 413일 차
6
방금 엄청난 사실을 깨달음
13
3월3일은 샴샴절입니다.
2
올해 오스카를 휩쓴 작품
2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악기
5
침둥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듦
요즘 코딩 교육 근황
5
의사유튜버: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예요
22
포켓 최강의 유전자 포인트 어디다 쓸까요
3
[케인] 운전할때 빡치게 하는 운전자 유형 월드컵
정승제생선님이랑 쿡방해주세요
1
97회 아카데미 시상회 수상작 목록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