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알바하는 그 자체보다
침착맨이 쿠팡 하루하고 나서 후기(설명회?)가 궁금해서 쓰는 글입니다.
방금 쿠팡 알바 끝나고 집가는 길인데 피곤해 뒤질거 같으면서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상하차가 젤 빡세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하차 바라는 건 침님 체력에 무리일거 같고, 그냥 적당히 재밌어보이는 걸로 해주세요.
알바썰푸는게 쿠팡 내부 기밀? 이라고 안되진 않겠죠. 솔직히 안할거 같지만 그래도 해줘(금지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반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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