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알바하는 그 자체보다
침착맨이 쿠팡 하루하고 나서 후기(설명회?)가 궁금해서 쓰는 글입니다.
방금 쿠팡 알바 끝나고 집가는 길인데 피곤해 뒤질거 같으면서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상하차가 젤 빡세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하차 바라는 건 침님 체력에 무리일거 같고, 그냥 적당히 재밌어보이는 걸로 해주세요.
알바썰푸는게 쿠팡 내부 기밀? 이라고 안되진 않겠죠. 솔직히 안할거 같지만 그래도 해줘(금지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반말이 됐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포토카드 바인더(퀄리티 쩜)
1
옛날 스튜디오 그립네요
19
따땃하이
2
까와잉 x3
업계탑이 알려주는 연예인 번아웃 치료법
9
멍때리는 것도 카와이한 육지거북이🐢
31
G-DRAGON - 'TOO BAD (feat. Anderson .Paak)' Official Performance Video
ScHoolboy Q - THat Part (Black Hippy Remix)
화생방고기라면
1
부모님께 비밀스럽게 미션 수행하기.jpg
12
미라클 팬아트 414일 차
12
여러분들의 인생 명작을 추천해 주세요.
37
미스터비스트 비하인드 영상에 올라온 곽튜브
가짜 배고픔에 대해 말하는 유튜버
11
깨팔이 데리고 겨울 산책
9
무서워요....
미라클 팬아트 413일 차
6
방금 엄청난 사실을 깨달음
13
3월3일은 샴샴절입니다.
2
올해 오스카를 휩쓴 작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