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잇츠미
찌질의 역사 2편까지 본 20대 침순이 입니다.
원작도 연재하실때 챙겨봤었는데, 성인되고 알거 아는 나이돼서 드라마로 보니 또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어요!
구썸남의 답답했던 행동들이, 드라마 보면서 아 저랬겠구나… 아 혹시 그 사람도 그랬던걸까 싶더라구요 ㅋㅋ
마음한켠 “왜 저러지?” 했던 의문들이 “그럴 수도 있었겠다” 하는 이해의 영역으로 보내지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나 영상 등 매체를 통한 간접경험이 이렇게나 영향력 있는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저는 완결까지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ost도 너무 좋아요! 얼른 입소문타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들어갈땐 천명, 나올땐 백명인 곳은?
1
1
닌텐도 DS처럼 봐야 이해되는 펌프 근황
아내 눈앞에서 연행되는 남편
6
6
전원주택 살지마시오
45
45
아침에 본 오리
4
4
팬서비스는? 러셀 "더 바스켓볼" 웨스트브룩
1
1
프리져 단일덱으로 5연승 성공했습니다.
2
2
해리포터속 적폐문화ㄷㄷ
18
18
찌질의 역사 진짜 너무 화나요..
1
1
이번에 퇴마록 새로나온영화 보시고 리뷰안해주시려나요..
2
2
하루만 시골집 첫번째 컨텐츠 : 불낳대
항공사 코드 정하는법
3
3
침투력 정말
M.I.B - Celebrate (Feat. t윤미래)
쿠플 유튜브에 2024 F1 돌아보기 올라왔었네요ㅋㅋ
간장게장을 먹다가...
1
1
M.I.B - 나만 힘들게
재야의 고수
2
2
딜 씨게 박고 시작하는 연세대 채플
애니 ost 월드컵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