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미

찌질의 역사 2편까지 본 20대 침순이 입니다.
원작도 연재하실때 챙겨봤었는데, 성인되고 알거 아는 나이돼서 드라마로 보니 또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어요!
구썸남의 답답했던 행동들이, 드라마 보면서 아 저랬겠구나… 아 혹시 그 사람도 그랬던걸까 싶더라구요 ㅋㅋ
마음한켠 “왜 저러지?” 했던 의문들이 “그럴 수도 있었겠다” 하는 이해의 영역으로 보내지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나 영상 등 매체를 통한 간접경험이 이렇게나 영향력 있는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저는 완결까지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ost도 너무 좋아요! 얼른 입소문타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이 제일 싫어하는 픽셀 삑사리
[추천] 박해울 - 세 개의 적
입영건 아조시 그립읍니다.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동강동강 열매
1
아리 애스터 '에딩턴' 첫 스틸 - 호아킨 피닉스, 페드로 파스칼,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
1
사카이 미키오 酒井ミキオ - Drastic My Soul (스크라이드 ED)
클라우드 완성형 논알콜 맥주입니다
1
쇼츠 내려간건가
1
[추천] 오노 나츠메 - ACCA 13구 감찰과
주펄 양형체험 프로그램 시작 ㅋㅋㅋ
27
진짜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10
한국 비자 신청하다가 알게 된 외할아버지의 정체.news
침투부 나왔던 배우 류준열님의 토관사랑
5
3월 침착맨은 쉽니다 그리고 독깨팔 돌아옵니다
16
TWICE LOVELYS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레이션
1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1천만 원 기부
27
닉값
6
침착맨 무신사 입점
23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의 데뷔 1주년!(수정)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