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미

찌질의 역사 2편까지 본 20대 침순이 입니다.
원작도 연재하실때 챙겨봤었는데, 성인되고 알거 아는 나이돼서 드라마로 보니 또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어요!
구썸남의 답답했던 행동들이, 드라마 보면서 아 저랬겠구나… 아 혹시 그 사람도 그랬던걸까 싶더라구요 ㅋㅋ
마음한켠 “왜 저러지?” 했던 의문들이 “그럴 수도 있었겠다” 하는 이해의 영역으로 보내지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나 영상 등 매체를 통한 간접경험이 이렇게나 영향력 있는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저는 완결까지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ost도 너무 좋아요! 얼른 입소문타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타일러님 나온 영상 쇼츠 요즘같은 시기에 다시 만드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지직에서 제일 못생긴 고양이
3
연휴동안 우리집 냥이들
33
스테이씨 [𝐒] Concept Photo - BORN Ver. #수민 #세은 #윤
2
한교동 생일카페 다녀왔습니다😊
37
2025 침투부 장패드
2
잉글랜드 3부리그 잔디보다 못한 한국 잔디에 분노한 기성용
7
오늘자 챔스 마드리드 더비 소파스코어 기록
4
DIY 굿-즈
14
좋커위커 1.0.5 업데이트!!
1
남친 군대 간 여자한테 고백한 남자
3
공공재 각목
6
(*정답드래그*) 2025.03.05 꼬들 꼬오오오오들
6
일력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4
투수가 등판을 거부한 이유.manhwa
7
한화적 마인드
12
멀티가 되는 뱀서류가 있다? (마법 주문 팀 / The Spell Brigade)
1
람쥐썬더 인생네컷
15
Visée 쯔위 CF & 화보
포켓몬에 관한 고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