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영화 보는게 저의 몇 안되는 휴식 중에 하나인데
어떤 영화라곤 말 못하지만 요즘 본 영화들이 좀 별로.. 였는데
(이럼 안되지만 진짜 중간에 나가고싶은 영화도 꽤 있었..)
’봉준호, 봉봉준호, 봉보로봉봉 봉준호, 역시 봉준호다!‘ 같은
기대감 없이,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봤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봤고 설국열차에서 느낀 그런 깨름찍? 함도 꽤 있네요 ㅋㅋ
원래 skt 멤버쉽으로 영화 고르고 골라 보는데 제 돈주고 영화보고 안 아깝기는 몇년만인거같아요
볼지 말지 고민 중이시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리즈는 눈이 죠태요❄️☃️🤍 @liz.yeyo
이거 ㄹㅇ 침국지급 빅재미인데 진입장벽있음
오랜만에 뤼튼 해보실? 회사 경영 시뮬레이션 - 대기업 회장님이 되어보자
깨팔이 데뷔 1주년 축하해!
17
침투부 나왔던 라이엇 문화유산 환수팀 근황
6
베놈&스파이더맨 영상
2
포켓 항복할 때 타격감 너무 없지 않아요?
2
한솥 제육 돈까스 막내 도련님 진짜 존맛...
4
TEO 인스타그램 아이유 살롱드립 2
2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제작발표회 34P
1
추천 웹툰 - 지력과 인성까지 갖춘 여포가 있다???
1
앨리스 머튼 Alice Merton - No Roots
누가 더 호들갑일까?
6
침착맨의 둥지 여성 스트리머편 해주세요
나으 첫 구쭈
1
두들 봄맞이로 새로 그려주신건가요
3
광고작가 이제석 님 초대석을 보고 싶습니다
짜장 먹는데 엄마 짜장 보다 맛없어
16
오 뭔가 했더니
샤이닝 포스 2 고대의 봉인 シャイニング・フォースII 古えの封印 Shining Force II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