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영화 보는게 저의 몇 안되는 휴식 중에 하나인데
어떤 영화라곤 말 못하지만 요즘 본 영화들이 좀 별로.. 였는데
(이럼 안되지만 진짜 중간에 나가고싶은 영화도 꽤 있었..)
’봉준호, 봉봉준호, 봉보로봉봉 봉준호, 역시 봉준호다!‘ 같은
기대감 없이,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봤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봤고 설국열차에서 느낀 그런 깨름찍? 함도 꽤 있네요 ㅋㅋ
원래 skt 멤버쉽으로 영화 고르고 골라 보는데 제 돈주고 영화보고 안 아깝기는 몇년만인거같아요
볼지 말지 고민 중이시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르세라핌 김채원, 더블유 디지털 커버 @W Korea
2
하이키 옐 Toxic 댄스 커버
[2차 티저] 사나의 냉터뷰 3월 게스트 스포합니다😘 | EP.0 사나의 냉터뷰 시즌2
2
소신발언함
60
전기구이통닭
1
침둥보고 다짐 4주+2일차
성격 파탄
경축! 윤하 결혼!
3
앱 3개로 하루 살기 가능?ㅣ오늘머햅? 티저 (트와이스 지효 & 아이들 슈화, 3월 6일 6PM 공개)
1
퇴근하고 돼지파스타 챱챱🍝
1
재업) 침착맨의 얼굴 비율을 알아보자 + 펄
3
NYLON JAPAN 4월호 다현 화보
엔믹스 ”High Horse" Dance Practice (Moving ver.)
25.03.05. 오늘의 침투부 일력🐸
이거다
6년 존버 성공 인증한 이탈리아 사진작가
15
??? : 말랑카우쨩 결혼하자
10
[스카이스포츠] 무시알라 대 비르츠, 누가 더 나은가?
3
짬볶이
맵크나이트 조커를 다시 잡아주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