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영화 보는게 저의 몇 안되는 휴식 중에 하나인데
어떤 영화라곤 말 못하지만 요즘 본 영화들이 좀 별로.. 였는데
(이럼 안되지만 진짜 중간에 나가고싶은 영화도 꽤 있었..)
’봉준호, 봉봉준호, 봉보로봉봉 봉준호, 역시 봉준호다!‘ 같은
기대감 없이,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봤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봤고 설국열차에서 느낀 그런 깨름찍? 함도 꽤 있네요 ㅋㅋ
원래 skt 멤버쉽으로 영화 고르고 골라 보는데 제 돈주고 영화보고 안 아깝기는 몇년만인거같아요
볼지 말지 고민 중이시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감스트x침착맨 통조림 챌린지 전 토크 올라왔습니다
7
침착맨 카드 그 전설의 시작을 보고싶다면?
1
일본인 친구가 말하기를 한국은 먹다 가 많다고?
28
알콜 중독 치료 동호회 단톡방.jpg
1
침착맨님 닉네임 재건축은 한 적 없나요?
2
침착맨 24시 채널 어디 안생기나
5
최근 쌍베님 술 드시는 모습보고나서
2
🎥 3월 1주차 '이서X문성현X한유진' 엠씨 컷 모음🎬🍿📽️
1
너 뭐야! 답답하네 이거~
침착맨 케이스티파이 이젠 못구하겠죠?
6
시원하이
3
요시다 미나코 吉田美奈子 - Light'n Up
살면서 처음으로 배민 리뷰 자발적으로 달았다
9
뉴진스 아저씨가 말아주는 양조위 이야기
란마1/2 질문 있습니다.
2
오늘 깨팔이 데뷔 1주년 방송없겠죠
1
어제자 어깨운동
1
구글에 나루토를 검색해보세요.
1
햄스터가 운영하는 수상한 가게
13
플레인 침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