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영화 보는게 저의 몇 안되는 휴식 중에 하나인데
어떤 영화라곤 말 못하지만 요즘 본 영화들이 좀 별로.. 였는데
(이럼 안되지만 진짜 중간에 나가고싶은 영화도 꽤 있었..)
’봉준호, 봉봉준호, 봉보로봉봉 봉준호, 역시 봉준호다!‘ 같은
기대감 없이,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봤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봤고 설국열차에서 느낀 그런 깨름찍? 함도 꽤 있네요 ㅋㅋ
원래 skt 멤버쉽으로 영화 고르고 골라 보는데 제 돈주고 영화보고 안 아깝기는 몇년만인거같아요
볼지 말지 고민 중이시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봄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6
(스포주의)요즘 어크는 감동이 없다......
토끼들의 건초먹방 asmr 입니다
10
당근마켓의 새로운 활용 방법
아 찌질의 역사 한 마디 해야겠음
1
한교동 카페에 방장이 다녀간건가요??
2
인챈트 vs 요리유튜버 롤 내전 결과
1
독깨팔을 만나고 옴
독깨팔 1주년 기념 축전
15
2수자 채널 운영 계획
1
방장 그림체 AI 로 학습해봄
3
침착맨영상에 나왔던 노래찾아요
1
한교동 생일 카페 축전
큐싸인 기다리는 동물의 왕국 동물들
전동 휠체어 채신 기술
3
가수 딘을 만나면 하는 말은?
1
침톡스 5일차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돈가스에 낚여서 치과에간 54살 연예인
13
재정비를 달랠 4년 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