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뇌

감독을 모른 채 봤다면 재미있고
감독을 알고 봤다면 평범합니다
특히 후반부는
봉준호가 맞나 싶을 정도라서
제작사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게 아닐까
생각까지 들었네요
근데 주제나 소재들이 한없이 무겁게 하려면 무겁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가볍게 하면서 주제의 존중이 흐려지지 않는 것이 신선했네요ㅋㅋ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02
침하하 is back
침댕이
03.02
저도 동감~
봉준호 감독님 작품이란 것 생각 안하면 괜찮은 영화인데
아무래도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보니...
이지금은동
03.02
그래도 여러 심오한 주제들이 튀지 않고 가볍게 잘녹아있는게 재미있음
전체게시글 전체글
닉값
6
침착맨 무신사 입점
23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의 데뷔 1주년!(수정)
14
[추천] 알렉스 프로야스 - 다크 시티
BTS 완전체 초대석 해주세요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는데...
18
연휴 누리기
2
대부분이 모르는 네이버지도 이스터에그
6
[공식] IFAB는 다음 시즌부터 골키퍼 8초 룰 적용
2
[Score90] Chat GPT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예측
1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유튜브에 풀렸네요
열일하는 식물 뿌리와 줄기
5
뿌끼몬카드게임 카드 교환하실분 있나요?
일본에 전시된 아이폰16e
(*정답드래그*) 2025.03.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합성 한 번 해봤어요
1
깨팔아
미키 17 후기 스포 O (불호!!)
4
T1 발로란트 공식(?) 응원법
2
2025 치지직 싱드컵 스프링 시즌 예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