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타시
봉준호 감독 몇년만의 신작인데
얼마나 재밌을까? 하고 기대해서 그런지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네요
(호)초반 세계관 설명에서 몰입도가 정말 굉장합니다.(특히 우주씬)로버트패틴슨이랑 마크러팔로는 진짜 연기가 대단또대단합니다… 진짜 트와일라잇 나왔던 청년과 브루스배너가 맞는지 의심이 들었네요
(불호)좋은게 좋은거지 식의 억지 해피엔딩과
영화가 뭔가 중간중간이 덜어내진듯 비어보이는게
(이건 저만의 착각일지도..)참 별로였네요
정리하자면 봉준호 감독이 겟아웃을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네요
+ 근데 이게 어떻게 청불이 아님?
댓글
침댕이
03.01
저도 약간 지루했네요…
몇몇 인상적인 장면은 있었으나…
근데 약호가 뭔가요? 호불호 중 약간 호 라는 뜻인가요?
알잘딸꾹질
03.01
넵 약한 호..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03.01
전 불호..
작성자분이랑 호 불호 파트 거의 일치하는데
호가 좋았던만큼 불호의 영역이 더 크게 다가왔음
차라리 초반이 구리고 후반이 좋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전체게시글 전체글
타짜 초대석
업무강도
80~90년대의 소리
4
칭찬은 펭귄도 춤추게 한다
1
종수 동물원 진출
23
零 ~제로~ 零 ~zero~ Fatal Frame 2001
(재업) 뭔가 이상한 춘식이 도넛
20
이번에 추가되는 개초딩카드
11
아이유 넷플릭스 반말 키워드 인터뷰
1
다음 패치때 야생가는 확장팩 (불쾌했던 티탄아 리노야 썩 꺼져라)
2
하스스톤 밸패 내역 (우주선 부품등 하향 밸패)
1
[유희왕] 초량 신지원!!!!!!! 드디어!!!!!!!!
7년만에 복귀한 만화가 근황
18
섀도복싱
2
수상하리만치 소속감이 높은 외인선수
16
전무님의 제습기
[추천]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침착맨의 충신
15
T.M.Revolution X 미즈키 나나 - Preserved Roses (혁명기 발브레이브 1기 OP)
[추천] 우루시바라 유키 (시마 소요고) - 필라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