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바그다드옾카페
03.03
선진국이라 해도 다 각자의 고충이 있네요...
포커스D곽이쓰
03.03
??? : 제이홉은 집안구조까지 다 보여줌 얼마나 부자라는거야?
한교동
03.03
저 뉴욕 여행갔을때 뉴저지쪽에 한인마을도 가봤는데 거기도 커튼 없이 내부가 다 보이던데 ;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저런 의미인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바로 옆에 경찰서 있는 동네긴 했음
하깨팔이
03.04
음 근데 강도 건수를 절대적 수치로 비교하기엔 한국과 미국의 가구수 차이부터 표기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물론 가구수가 몇십몇백배 차이난다고 해도 많아 보이는 숫자긴 하지만요.
시카고노동자
03.04
미국 인구는 상식인가 아닌가
펩시제로제로
03.04
가구수는 6배 정도고 강도 사건 수는 1700배인데 굳이?
하깨팔이
03.04
엥 6배 차이밖에 안 나요..? 면적이 엄청 차이나서 최소 몇십배는 될줄 알았는데 ㅋㅋ 그럼 의미 없는 숫자일 수 있겠네요. 그래도 통계 비교 표기는 정확한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펩시제로제로
상준이컵
03.06
가구수가 몇십배 차이면 이미 미국이 세계정부임.. 중국 러시아 절대 못 깝침;;;;
침무려
03.04
한국은 주로 아파트에서 지내다 보니 저런 문제에서 더 자유로운 것 같아요
용마산산군
03.04
저 어릴 때만 해도 한국은 집 문 열고 사는 삶이었는데 씁쓸하네요
보쿠토뿐이라네
03.04
한국도 빌라촌은 커튼 열기 힘들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여는 순간 남의 집에서 내집 안방이 훤히 들여다보임..
꼬리수육
03.04
엄빠 늦게오시면 옆집 아줌마네 가있는게 일상이었는데,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톡스 투약 종료 D-10 기념 호들갑떨러왔습니다
3막 선공개 금명이 엄청 귀여워
디지몬 tcg 온라인 출시 예정
2
🎥 인간 딸기 대명사 레이🍓의 농장 체험ㅣ따라해볼레이 EP.47
1
카더가든 대영이 중영이 나들이
1
롤 유치원 속 인챈트 91년생들
홍현희 가족사진
16
오늘의 첫끼 탕복밥곱배기
2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3 - 엔믹스 설윤,지우 편
르세라핌이 전하는 심장 Knocking 인사말💕 | 콜라보레이션 기념 영상
장범준 4집 - 찌질의역사 떳습니다~
11
자꾸 민망한 옛 기억이 떠올라 불안할 때 팁
8
좋아하는 사람이 지난주에 생일이었습니다.
준표쿤 백설공주 리뷰 한줄평
최백호 희망의 나라로
1
속초 혼자 쓱싹 다녀왔습니다.
8
[야구] KBS <토요일은 야구가 좋아> 신설 예정
1
버추얼서울 후속작이 있다는 걸 아셨나요? 나무위키 조차없는!! 버추얼코리아 2000
1
[야구] KBO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출시
2
[추천] 곽재식, 전명진 - 고래 233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