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첫 번째 키스’
순전히 각본가인 ‘사카모토 유지’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관람한 영화이다. 작년에 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재개봉)’, '괴물'이 24년에 본 영화 중 손 꼽을 만큼 좋았던 이유 때문이다.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부딪쳐 느끼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긴말 없이, 오래된 부부 뿐 아니라 사랑을 시작하거나, 열애 중이거나 혹은 사랑이 끝나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메가박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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