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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오전 11시 5분
총 15분께 당첨자 선정 및 침하하 메일을 통한 이용권 발송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찌질의 역사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금병영 매니져입니다.
어제 생방을 통해 전무님의 유작(?), 찌질의 역사를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것 같은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피해자입니다" 김풍 울린 '찌질의 역사'..'학폭 의혹' 송하윤 없이 공개 [Oh!쎈 이슈]](https://file.osen.co.kr/article/2025/02/22/202502221546773080_67b97501eba92.jpg)
웨이브에서 매주 수요일 만날 수 있는 찌질의 역사!
댓글로 간단한 기대평/감상평을 달아주시면 15분을 랜덤 추첨하여 침하하 가입 이메일로 웨이브 이용권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웨이브 1개월 무료 이용권/Basic)
분량 등 관계 없이 찐 랜덤 추첨 예정이니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이벤트 기간은 오늘(3/1 토요일) 딱 하루이며, 내일 오후 5시 이전 이용권 발송 예정입니다.
주말동안 찌질의 역사를 누려보세요~
댓글
레뷰네요
03.01
찌역파!!
탈모요저이병건인데요
03.01
상상의 동물 찌질의 역사가 사실이었다
즐겜맨
03.01
어제 방송보고 더 궁금해졌어요 좋아했던 웹툰이 어떤 식으로 영상화 되었을 지 꼭 보고 싶어요.
차돌짬봉
03.01
전무님의 20대 실사판이라니
병건과휴일은내인생
03.01
마인부우 김풍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침태식
03.01
전무의역사 너무기대됩니다
플선자
03.01
찌질한 나에게 누릴수 있는 진정한 드라마
침소리가세상에서제일조아
03.01
전무님이 얼마나 공들여 준비하셨는지 아니깐 더 기대되고, 명대사와 명장면이 어떻게 구현됐을지 궁금해요!!
나는야개굴개굴
03.01
드디어 볼 수 있다? 너무 궁금하다?
미안해는영어로오소리
03.01
"찌질의 역사가 전무님의 살아 생전 마지막 작품일 수 있다는 것은 설득력 없는 소리는 아니다"
"이제는 전무님을 기억해야 할 때"
"0226 찌질의 억사 화이팅"
침댕이
03.01
ㅋㅋㅋ 성의 없는 댓글 달아야징
침침잉
03.01
찌질의 역사 파이팅 !
전무님 파이팅 !!
아킴보버니즈
03.01
정환의 역사 혹은 성훈의 오늘
이상해씨해상
03.01
아 남의 돈으로 보고 싶다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01
찌질한 나에게도 찌질의 역사를 누릴 수 있다니 무리무리 (※무리가아니었다?)
호방나비
03.01
육작같은 유작아닌 역작같은 전무님의 해방작~~ㅋㅋㅋㅋㅋ백두처럼 누려보겠습니다~~
미1친개딱딱한돌빵
03.01
웹툰 감성이 생각보다 잘 살아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 거 보고싶어요
건강한파프리카
03.01
아 얼마나 찌질할까??
너무 기대됩니다요
얼음과불의노래
03.01
찌질의 역사, 청춘들에게 훈풍(薰風)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저는 후기 쓰고 전무님께 박수받겠습니다?
빵굽는고양이
03.01
솔~찍히 노래는 쪼끔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수십번 정주행한 작품인만큼 영상도 볼 예정입니다요 후훗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3.01
풍전무님의 그림자 분신술! 풍전무님의 클론전쟁! 좋은 날 좋은 때 정주행 하겠습니다.
레어닉
03.01
0226 찌질의역사 화이팅!
지며리
03.01
전무님의 자전적인 이야기 기대하고 있읍니다
글노리
03.01
김풍의 역사 알아야겠죠?
침크빈
03.01
기다린만큼 더 흥하시길 바라며
흥미진진한 역사 기대됩니다
곤충채집소년
03.01
찌질의 역사 누리고 싶어요
탁구왕침착맨
03.01
찌질의 역사 응원합니다!!
asdawvw
03.01
헤헤 기대가 됩니다
아다망트
03.01
뭔가 좋은의미로 시큼한 작품이었으면 좋겠어요!
고독한구독자
03.01
시트콤인척하는 풋풋한 사랑이야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혹은 겪고있을 이야기 인간의 본질은 전부 각양각색으로 아름답다 그게 한없이 찌질하고 초라해도 그런 모습들도 전부 아름답다
<찌질의 역사>를 보고 내 지난 추억을 되새겨본다 배우들도 배역에 스며들듯 잘 소화해내고 영상자체가 힘을 많이 쓴거같아서 예쁘고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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