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빨리 다음주 일정 올려줘~~~
27
Faulieu. 『Voyage』
침착맨 둥지 오컬트 토크 가능한가요?
미키 17 관람평과 한줄평 (스포X, 이동진의 언택트톡)
2
침착맨 어머나!!!! 찾아요
너무 예쁘게 찍힌 사진
10
만화랑 비슷한 통닭천사 ㅋㅋ
가독성 안 좋은 글 읽는 영상 찾아요
3
침착한 유비의 이릉국밥
3
곤충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13
침둥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스포) 미키 17 후기
4
📸 𝕤𝕒𝕡𝕡𝕠𝕣𝕠 다녀왔냥🤍🩵 @liz.yeyo
2
스팀 게임 [황금 우상 사건] 해주세요~
유비 악개맨
세 분 각자 본인 같은 인물 좋아함 ㅋㅋㅋ
12
병거나... 우릴 뭐라고 생각하는거니...
26
포키쨩 요리 진짜 예상안가는데
8
한국 삼겹살 vs 일본 삼겹살
19
침착맨능력시험 영어 영역 만드려고 하는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