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가 매물입니다. COPE의 엘 파르티다조에 따르면, 페드로 모라타는 피터 림이 최근 두 사람 간의 대화에서 발렌시아가 매물로 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켈라이피에게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클럽이 요구하는 가격은 4억 유로이다. 하지만 발렌시아 팬들이 꿈꾸는 매각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가 실제로 매각된다는 사실이 완전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발렌시아 팬들한테는 너무나 큰 희소식…이지만 제대로 매각이 될 지부터 고민..
2000년대 초중반의 발렌시아를 기억하는 축구팬으로서 얼른 잘 매각되고 다시 명문팀의 면모를 보여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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