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26년간 어린이 전용 포털로 자리매김 해온 네이버의 어린이 서비스인 쥬니어 네이버가
오는 5월 그 긴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하네요.
이제 비록 슈와 라면을 만들수도, 함께 고향만두를 빚을 수도 없겠지만
쥬니어 네이버 글자가 무서웠던 쏘영양에게는 소소한 희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 쥬니버야~~~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2.27
샤르르 뿡뿡 뿍짝뿍짝 사람이 돼라 얍
쭈리리공
02.27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야후 꾸러기 종료가 2013년이었네요 세월 참
뇌만두콘
02.28
동물농장 스팀게임 출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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