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쌓이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리움만 쌓이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칭찬맨인줄 알았던 분
뭐야 ㅅㅂ 왜짤라요
4
나폴리탄 괴담같은 정육식당 메뉴판
8
능글능글한 초딩 만난 후기
12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모두 공개
1
트럼프가 호구 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31
우중런 질문입니다. (동아 서울마라톤 우천 예보)
2
이번주는 재밌는 경기가 많네요
4
침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1
오늘은 스테이씨 수민의 생일입니다
3
준표쿤 백만 찍었네
3
방장님 혹시 재정비 기간 중에 투잡 하시나요?
17
갈로아) 외계인 만나기vs테라포밍vs공룡복원 뭐가 더 힘들까
폭스바겐 군수공장화 고려중
7
부르면 오는 고양이
15
(스카이스포츠) 반다이크, 재계약 협상 아직 모른다.
6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jpg
2
[로마노] 폴 포그바, 출장정지 해제 프로 복귀 준비
5
제주도 유튜버 뭐랭하맨님 합방 어떠신가요?!
3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대진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