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여행을 갔다가
슬로우 타운이라는 카페를 방문한 개청자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익숙한 시선을 따라가보니

아니 침공
어찌하여..
🤣🤣🤣🤣

위아래로 쌓여계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은데
너무 갖고싶은 의자가 있었습니다

멋진 사장님이 만들어주시는 커피도
꿀떡력이 상당해서 아주 좋았는데요
커피 사진은 비밀입니다.
왼쪽 위에 남자도 방장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아요 누구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2월에 읽은 문학작품들
4
[로마노] 다르윈 누녜스, 7월 이후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1
오늘 먹은 머슴밥
6
유치해서 할 말을 잃은
11
황사 조심하라는 판타지의학소설 작가
로보트 침착맨 2 -친구-
41
침착맨님 전용 슬리퍼를 제작해보았습니다
62
33분째 메뉴 못 고르는 중
3
IS:SUE (イッシュ) 'Love MySelf' 한글자막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 식당마다 다른 이유
4
아 너무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잖슴!??!?!!?!??!
1
파리민수 선생님 출연 이후로
1
리뱅온
근데 강소연 진짜 똑똑한거 같음
3
1부라고 했다!!!
3
'그 단어'
1
침국지에 안나온 DLC 수춘삼반 2 : 관구검의 난
12
펌)침착맨 설거지 놀이세트
16
AI 전문가 매직박
23
승빠 소세지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