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기대작이던 미키17을 봤습니다.
영화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님과 봉준호 감독님의 언텍트톡이 이어봤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 이 영상이 계속 떠 올랐습니다.
sf에 몰입 될까하는 걱정 1초 만에 잊고 낄낄거리며 누렸습니다.
언텍트톡 대화도 영화만큼 유머 있고 좋으니 기회 되시면 같이 누리세요~
댓글
침은착한맨
02.28
저두 언택트톡으로 또 보러가요 오늘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도 되고 잘 만든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글노리
02.28
미래 이야기 속에서 현재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앙탈맨
잇섭 vs. 뽀구미 (Feat. 맥심, 김선태)
5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2
잔뜩 화가 난 고양이
12
뿌온카 모래시계 20팩 대성공!
2
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나 전무님이랑 친한디
감독님 입담이 장난아니시네
2
메쨔 까와이~
2
김성훈 감독님 풍전무님 담당 일찐임? ㅋㅋㅋㅋㅋ
3
미키17 후기 (약스포)(불호)
4
킹덤 설명회 해줘요
뱅온
최강록의 댓글읽기
13
도마뱀 둘째 작명추천
4
연해주에서 촬영된 호랑이
3
침프렌즈 빠니보틀 충주맨 예영샘(퍼스널컬러) 레츠고
3
[고화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미키17 느낌 스포 후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