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기대작이던 미키17을 봤습니다.
영화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님과 봉준호 감독님의 언텍트톡이 이어봤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 이 영상이 계속 떠 올랐습니다.
sf에 몰입 될까하는 걱정 1초 만에 잊고 낄낄거리며 누렸습니다.
언텍트톡 대화도 영화만큼 유머 있고 좋으니 기회 되시면 같이 누리세요~
댓글
침은착한맨
02.28
저두 언택트톡으로 또 보러가요 오늘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도 되고 잘 만든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글노리
02.28
미래 이야기 속에서 현재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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