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기대작이던 미키17을 봤습니다.
영화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님과 봉준호 감독님의 언텍트톡이 이어봤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 이 영상이 계속 떠 올랐습니다.
sf에 몰입 될까하는 걱정 1초 만에 잊고 낄낄거리며 누렸습니다.
언텍트톡 대화도 영화만큼 유머 있고 좋으니 기회 되시면 같이 누리세요~
댓글
침은착한맨
02.28
저두 언택트톡으로 또 보러가요 오늘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사회와 삶에 대한 성찰도 되고 잘 만든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글노리
02.28
미래 이야기 속에서 현재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 김레이 아가씨 🫖🪞⋆ ˚。 @reinyourheart
1
옛날 애니메이션을 하나 찾고 있습니다
2
📸 브라운 떠부기 🛸✨ @eeseooes
1
🩳 레재이 BEBE💃 #아이브 #레이 #스테이씨 #재이
1
아래가 물인줄 몰랐던 엄마 사자
12
찌질의 역사
1
저런 걸로도 칭찬 받는 삶... 부럽다
6
마라톤의 기원
🎥 [IVE ON] The 39th GOLDEN DISC AWARDS BEHIND
슬슬 그립타
2
저희 마리 죽었나요...?
6
폭싹 속았수다 보고 몰입 안 된다는 일본인을 보고 열받은 한국인을 보는 일본인
1
모든 글쓰기의 신 침착맨 수필 누리기
1
PTA 올해의 신작 예고의 예고 나왔네요
5
[후기] 찌질의 역사
?? : 잔디가 뭐? 선수가 다쳐? 비겨?? 근데 어쩌라고??
야생전 카드 다 갈고 나니까 모래가 5만 3천정도 모였네요
갤탭이랑 아이패드
2
2025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23
???: 젠장 황인범 김민재만 있었다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