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질의 역사" 1화 캡쳐
우려 먹은 티백을 종이컵에 포장해서 가져온 친구
티백 2번 밖에 안 우렸다고~~~~~~~~
더 먹을 수 있다고~~~~~~
2화 보는 중인데
boy들의 이야기라서 그런가
감정이입은 어려웠음
풋풋하네~~ 열정적이네~~~ 이러면서 보는 중
댓글
벗거진병건
02.27
나는 먼가 자꾸 자동으로 전무님 썰 푸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 장면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5
영화 킹콩 낭만
??? : 오늘이 왜 화이트데이 인지 아십이까 여러부우운 ~!
5
12살 딸내미 그림 그리는 재능
공부하는 침붕이 필독
2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홍보에 진심인 이유
3
정말 chill하다;;
4
침착맨을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다렉에 메기솔3 리메이크 예구 열렸네요
3
어제 데려온 엄마 새 남친 솔직히 별로야
통혜수 폼 미쳤다
5
NJZ 인스타 민지
7
F1 2차 예고편
인챈트 진짜 본격적으로 버튜버 사업 하나봄
1
침둥과 침국지 다시보기의 효과
1
르세라핌 'HOT' OFFICIAL MV
3
30살이면 늙은게 맞는 이유
13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Devil Kings 2005
병거나 형이야…
도람뿌 : 중국 침공 시 대만 방위 전념 안할것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