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자작
저는 올해 2월 이집트를 다녀왔습니다.
살면서 제가 이집트를 가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게되었답니다.
여행일정을 짜면서 문득 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셨던 이집트 대박물관이 정식 개장했다는 얘기를 기억하고 일정에 넣었습니다.

정말 예쁘게 지어놨더라구요!!

미술관처럼 멋진 건물과 신기한 유물들을 둘러보던차에…

대한민국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 이 이집트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무엇에 홀린듯이 찍었습니다.
정말 닮지 않았나요?
왠지 저 사람도 침착맨처럼 툭튀어나온 턱살을 감추려고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백스토리가 있을거 같아 더욱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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