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자작
저는 올해 2월 이집트를 다녀왔습니다.
살면서 제가 이집트를 가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게되었답니다.
여행일정을 짜면서 문득 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셨던 이집트 대박물관이 정식 개장했다는 얘기를 기억하고 일정에 넣었습니다.

정말 예쁘게 지어놨더라구요!!

미술관처럼 멋진 건물과 신기한 유물들을 둘러보던차에…

대한민국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 이 이집트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무엇에 홀린듯이 찍었습니다.
정말 닮지 않았나요?
왠지 저 사람도 침착맨처럼 툭튀어나온 턱살을 감추려고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백스토리가 있을거 같아 더욱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찌질의 역사 근데 남자들 공감 소재가 더 많긴 함
오늘도 외쳐봅니다
12
뼈다귀는 프렌치키스 잘하는 사람이 잘발라먹는다 (잉슐랭 가이드 김치뼈찜 w.레오)
인형뽑기하는 야쿠자 침뼈 팬앝
1
[TIME TO TWICE] 초심 찾기 프로젝트 T.T.T. AGAIN EP.03 | TWICE REALITY
어이, 꼬맹이. 우리들의 문은 여기다.
10
???: 아메리카노 러시아노 카푸치노 니쫌치노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늘 재야에 괴인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2
드라마 <찌질의 역사> 1,2화 솔직 짧은 후기
1
신뢰감이 없고 대본은 쓸 줄도 모르면서 자꾸 찡얼거려
📸 흐릿 가을이🐿️🍂 @fallingin__fall
5
포켓몬 ZA 스타팅 라인업에 관한 분석
3
앙탈맨
잇섭 vs. 뽀구미 (Feat. 맥심, 김선태)
5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2
잔뜩 화가 난 고양이
12
뿌온카 모래시계 20팩 대성공!
2
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나 전무님이랑 친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