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전체게시글 전체글
Kanye West - I Am A God
2
2
르세라핌 - Perfect Night
2
2
아이유 박보검 넷플릭스 화보
[로마노] 브라이튼, 대전 18세 윙어 윤도영과 4년 계약 완료
4
4
"착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싸가지가 없네"
2
2
논란이라는 교촌치킨 신메뉴
3
3
중국 길거리 음식 유튜브에서 찾은 통천 누나...
22
22
(*정답드래그*) 2025.03.18 꼬들 꼬오오오오들
17
17
'미키17' 감상기
잠으로도 훈수두는 맞말아저씨
한국인 98%가 모르는 전무님의 찌질의 역사 집필 후기
미국 서점의 귀멸의 칼날 소개문
2
2
제 프사 나온게 어디였죠??
2
2
와 전무님 장범준 앨범 참여하셨네요 ㄷㄷ
11
11
NJZ 인스타 다니
6
6
행님덜 열받는 말투 영상 좀 찾아주셩
1
1
FASHIONSNAP 'Miu Miu 25 F/W' 모모 화보
1
1
안산적 사고
7
7
이말년 씨리즈 짤방도 여기서 찾을 수 있나요?
2
2
도림도림 도림천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