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예전 광진구 시절 PC방에서 우연히 뵈었었는데
그때는 용기가 없어서 싸인 요청 못드림..
그게 천추의 한이 되어
언젠가 또 우연히 만날 때를 대비해 늘 포카를 1팀 사원증에 넣어다님 ㅠㅠㅠㅠ
싸인 받을 네임펜도 늘 들고다님 ㅠㅠㅠ
가끔 꿈에도 나옴.. 그 광진구 지하 PC방에서 싸인받는 나.. ㅠㅠㅠ
또 진짜 우연히 만나버리면 어떡하지? ㄷㄷㄷ
나 성불해버리면 어떡함 ㅠㅠㅠㅠ
근데 포카 넘 오래 넣고 다녀서 끝이 조금 헤져버림 ㅠㅠㅠㅠ 속상함 ㅠㅠㅠㅠㅠㅠㅠㅠ
풍화되어서 사라지기 전에 싸인 받았으면 좋겠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가요.. 구쭈 할인이라 카드를 또 샀는데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4
4
찌질의 역사에서 침착맨이 생각난 모먼트
1
1
오늘 생방에서 방장이 유튜브 알고리즘 말한 이후로
죠지, 강혜인 - Something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Part.4)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D is for Dangerous
1
1
길건너 친구들 실사판
22
22
앙팡 Enfants - Kid Blue
(19) 포도네의 언더붑 치파오 퍄
4
4
레오파드 게코입니다만?
6
6
차크라 공중회전
전무님과 함께 찌질의 역사 왓챠파티
갑자기!! 졸린 똥강아지
2
2
먼 이집트에서 발견한 침착맨
2
2
재정비 기간 동안 홀로 킹덤컴 돌린 방장을 위한 잇템
위고비 라멘맨
💃💃💃💃💃
6
6
지락이들도 봐버린 켄드릭 라마 수퍼볼 하프타임쇼
뱅콕시티 지역 여쭤보아요
닌닌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