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제목- 삶과죽음

왜이리 멀리서 찍었지;; 이건 해님달님 입니다
제가 같은일을 한건 아니지만 김정기 작가님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한적이 있거덩요
이렇게 말하면 선물로 받은것 같지만 따로 돈주고 산겁니다
각각 액자만 17만원씩 들었어요
댓글
마을주민
02.26
부럽당..
평민콩탄맨
02.26
방장 선물로 드릴까 했다가도 저건 좀 부담스럽겠다 싶어서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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