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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그 와중에 밍밍 언니 고스펙인데 전공과 상관없는 업무 종사하는게 웃김
사실 이렇게 된 원인 중 하나는 일본 기준으로 완구가 먼저 만들어지고 애니메이션은 그보다 뒤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폰서인 타카라토미에서 (일본 쪽 완구판매는) '이미 끝물이니 맘대로 해도 좋다'라는 발언을 한 탓이다. 이에 병맛 각본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야마토야 아카츠키와 우라사와 요시오 사제가 폭주를 해버려 이런 작품이 되었다. 일본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이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완구 판매를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했으니 사실상 한국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민폐가 된 셈.
아마 이유는 스폰서 덕이 아닐까 싶음
댓글
색마전무
02.26
현실을 살아 십덕아를 오피셜로 ㅋㅋㅋㅋㅋㅋㅋ
딧뚜행님
02.26
아야야야~ 아야야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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