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115600004

방장이 설명회로 다룬 적 있던 정수일 교수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고인의 학자적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wyczpl
0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디스몽
0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닉네임변경123
0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충맨
02.25
에프제플린
02.25
이젠 이념도 갈등도 없는곳에서 행복하게만 지내시길..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02.2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편히 쉬십시오
총대주교
0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겟쌍1342
02.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침은착한맨
02.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보르
02.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늘아저씨
0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현재 민간에 '권총' 풀려서 ㅈ됐다는 일본 근황
1
원박 뒷문 열렷다
님들 그거 앎?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250718 김채원 인스타그램
움직이는 은행나무 잎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2
궤도가 자기소개할때 쓰는말은?
1
아 그게 아니고
1
스테이씨 [I WANT IT] Highlight Medley
(*정답드래그*) 2025.07.19 꼬들 꼬오오오오들
2
대단하다 기안84
1
귀멸의 칼날 감상회 해주세요
니케 처음으로 골마썼어요
1
비내리는 새벽.. 녹차라떼..가 없어서 바닐라떼, 단백질밀크
2
출판계가 주목하는 박정민 현상
6
대항해시대2 다 보신분들 댓글좀 남겨주세요
1
도박 중독자들이 멍청한 이유는?
이찬혁 초대석
비내리는 새벽.. 신라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