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은 1785년에 처음 출간된 후 19세기 전반에 걸쳐 가장 널리 읽힌 모험담 중의 하나이다.
귀스타브 도레나 조지 크룩섕크를 비롯한 당대의 삽화가들뿐만 아니라 금세기의 예술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번에 걸쳐 영화화되었다.
또한 병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증후를 가리키는 정신의학적 용어 ‘뮌히하우젠 증후군’도 이 소설의 주인공 이름에서 빌려온 것이다.
물고기 뱃속에 갇혔다 빠져나온 일,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투석기로 적과 싸운 일을 비롯하여 북극 여행, 달나라 여행, 화산 속 모험 등, 모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와 전설이 어우러져 종횡무진 활약하는 뮌히하우젠 남작의 이야기!
목차
독자에게 드리는 글
허풍선이 남작의 첫번째 모험
허풍선이 남작의 두 번째 모험
옮긴이의 말|이성의 시대를 놀린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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