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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마레스카, 빌라전과 파머의 부진에 대한 인터뷰

iㅅi
02.25
·
조회 440

 

첼시 FC의 감독, 엔조 마레스카는 아스톤 빌라에게 2-1 패배 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이번 경기에 대해

 

Sky Sports

 

그는 “지난 경기의 경기력과 반응은 매우 좋았다” “오늘은 우리가 질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힘든 경기입니다”

 

“팀은 좋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경기력도 좋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졌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이라면 끝까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하였다.

 

또 그는 “오늘의 경기력은 그들이 어리더라도 우리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겨야 하고, 아마도 더 많은 것을 해야 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Q. 콜 파머의 폼에 대해

 

Sky Sports

 

그는 “콜은 최고의 선수다. 최고는 선수는 항상 이기고 싶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어하지만 불행히도 오늘 그는 좋은 기회를 놓쳤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와 함께 매우 행복하고 그가 첼시에서 매우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리도 그와 함께 매우 행복할 것이다” 라고 답하였다.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정확히 기대하고 있지만, 내가 시작한 이래로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콜에게 의존할 수 없고 팀 전체가 필요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 라고 답하였다.

 

Q. 빌라의 결승골을 허용한 필립 요르겐센의 실수에 대해

 

Sky Sports

 

그는 “골키퍼 포지션은 실수를 할 때 매우 섬세한 포지션이다”

 

“불행히도 오늘 필립은 실수를 했다, 명백하다”

 

“지금 이 순간 그는 우리의 ”골키퍼"이고 우리는 모두 함께 강해져야 하고 계속해서 서로를 지지해야 합니다" 라고 답하였다.

 

출처

 

첼시를 응원하게 된 계기가 파머가 혼자서 캐리하는 것에 이끌린 거였는데, 지난 리그 5경기 무득점..

 

전반기만 해도 챔스는 나갈 줄 알았던 첼시는 이제 7위..

 

답답한 점은 있었어도 순항하고 있었던 전반기의 첼시는 달콤한 꿈이였던 걸까요?

댓글
간생이
02.25
파머한테 너무 의존도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요르겐센은 참ㅋㅋ 기용되자마자 실수하고.. 수비진도 그닥.. 솔직히 선수단 구성 자체가 매우 젊은 층이기 때문에 분위기 탈 때는 확 몰아치고 가라앉는 것도 그만큼 빠른거라고 생각합니당 아무리 떠올려봐도 파머 외에 짐을 덜어줄 선수가 없네요.
iㅅi 글쓴이
02.25
베테랑 좀 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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